https://www.haeundae.go.kr/library/index.do

 

성인이 되고 누군가 앞에서 펑펑 울어본 적이 기억이 뚜렷히 나는 장면은 세 번 정도 있습니다.

 

첫 번째는 두 대학을 다니며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 심리상담소를 자주 이용했었고 한분의 상담자 앞에서 울었던 것 같습니다.

두 번째는 시공회사를 다니며 본사에 근무하는 상사 임원분 한분 앞에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.

다른 한 번이 여기 링크한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근무하시는 사서분이 계셨고 제가 공부하던 책상 앞에서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.

 

카메라가 있어서 이제 녹화가 다 되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. 근무하던 직장에서도 우연같은 일이 연사들의 이야기 중에 나오기도 하였습니다. 일하고 공부하고 어려운 점을 덜어가는 일이 조금 더 수월해지면 좋겠습니다. 고맙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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